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미래지향적 교육시스템 갖춰 관리자 │ 2023-06-19 HIT 5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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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신우철)은 연구와 교육의 우월성이 검증된 교수진, 현장밀착형 교육과정, 국내 최대 규모 법학전문도서관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춘 국내 최고 법학전문대학원이다. 신우철 원장은 2006년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헌법 전임교수, 2009년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헌법 전임교수를 거쳐 2022년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제8대 원장으로 취임했다. 2009년 법학전문대학원 체제 출범 이래 2023년 53명의 법조인을 포함해 총 501명의 법조인을 배출했으며 2023년 변호사시험에서는 12기 36명 전원 합격 달성, 응시자
전체 합격률 72,6%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경쟁 속의 협력’을
모태로 ▲교수진과 학생들의 원활한 소통 ▲학생 수요를 반영한
특강 프로그램 운영 ▲전문 행정 인력의 충실한 지원 ▲저성과자에
대한 적극적·지속적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다.
최근에는 미래 법률시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했다. 2024년
변호사시험부터 도입되는 ‘CBT 방식’에 대비해 관련 시설을
구축하고, 자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활용해 교내 중간·기말시험을 CBT 방식 실시해 변화된 시험 방식에 적응토록 지원했다. 또한 ‘인공지능이 주도할 미래’에 대비한
‘AI 법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과
엔터테인먼트 관련 법 연구를 위한 ‘문화·미디어·엔터테인먼트법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원한다면 텍스트의기반 학문인 법학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읽기와 쓰기 훈련이 필요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공공성’의
관점에서 사실을 분석·평가하는 태도 함양이 필요하다. 또한
글로벌 시대 법조인에 요구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능력이 바로 ‘외국어’다. 그리고 현 정부의 법학전문대학원 정책에 발맞춰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도 입시에서 다양한 사회경험의 반영 비율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의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준동 기자 albeni@daum.net ※기사 원문: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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